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예금보험공사 MG손보 매각 재추진, 노조와 큰 틀에서 합의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7-01 17:43: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MG손해보험이 가교보험사 설립과 계약이전으로 가닥이 잡히는 듯하다가 처리 방안이 재논의된다.

예금보험공사는 1일 MG손해보험 노동조합과 매각을 다시 추진하는 방안을 큰 틀에서 합의했다고 밝혔다.
 
예금보험공사 MG손보 매각 재추진, 노조와 큰 틀에서 합의
▲ 1일 예금보험공사는 일정 기간 동안 MG손해보험 매각을 재추진한다고 밝혔다.

합의 내용에는 기존 계획대로 가교보험사를 설립해 5대 손해보험사로 계약 이전을 진행하되, 가교보험사 설립과 계약이전이 지연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일정 기간 매각을 다시 추진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예금보험공사와 MG손해보험 노조는 이번 합의에서 가교보험사 직원 채용과 인력구조 효율화, 매각 추진시기 및 절차 등 구체적 상황을 협의하기로 했다.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 보험계약자는 어떤 경우에도 현재 보험계약이 유지될 것”이라며 “가교보험사가 보험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함으로써 불편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금융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는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예금보험공사는 가교보험사 설립과 MG손해보험 정리를 목표로 지난주부터 노조와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며 “합의사항 등은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