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제4회 시멘트의날 행사, 시멘트업계 한자리에 모여 위기 극복 다짐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7-01 17:2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극심한 건설경기 침체로 위기에 직면한 시멘트업계가 한 자리에 모여 극복의지를 다졌다.

한국시멘트협회는 1일 서울 영등포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시멘트업계 대표이사와 업계 임직원, 관련 업종 단체장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제4회 시멘트의날 행사, 시멘트업계 한자리에 모여 위기 극복 다짐
▲ 극심한 건설경기 침체로 위기에 직면한 시멘트업계가 한 자리에 모여 극복의지를 다졌다.

전근식 한국시멘트협회 회장은 “시멘트업계는 복합적 대내외 환경변화로 산업구조가 급격히 재편되는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해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시멘트의날’ 공동 선언문 낭독에 이어 시멘트협회장을 비롯한 시멘트기업 대표들이 선언문에 서명했다.

선언문에는 시멘트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혁신으로 미래지향적 친환경 건설소재 구현을 앞당기고 탄소저감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기후변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업계 의지가 담겼다.

이날 행사에선 시멘트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김희성 삼표시멘트 전무와 선영현 한일현대시멘트 등 10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시멘트협회장과 한국콘크리트학회장, 한국세라믹학회장 등이 표창을 받았다.

한국시멘트협회 관계자는 “앞으로 국가경제발전에 필요한 시멘트산업 역할을 강화해 정부 포상 훈격을 높이는 등 ‘시멘트의 날’ 기념행사 위상을 높일 것”이라며 “시멘트 산업 발전을 위한 격려와 화합의 장을 조성해 시멘트인의 기상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