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삼성SDI 창립 55주년 기념식, 최주선 "어려울 때 진짜 실력 드러나"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07-01 12:37: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SDI가 1일 경기도 용인 기흥 본사에서 창립 55주년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삼성SDI 창립 55주년 기념식,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833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주선</a> "어려울 때 진짜 실력 드러나"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뒷줄 맨 왼쪽)과 임직원이 1일 창립 55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삼성SDI>

지난해 말 취임 후 처음 창립 기념식에 참석한 최 사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진짜 실력이 드러난다”며 "현재 시장 상황이 좋지 않지만 믿음을 갖고 노력한다면 머지 않아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한 발자국 더 나아가기 위해 반성은 하되, 현재와 미래를 통섭하는 지혜로 만들어 나가는 게 중요하다”며 “우리의 저력과 가능성을 믿고 모두 함께 힘을 모은다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차별화 기술력과 제조 경쟁력 재건, 극판·조립·팩 기술의 정상화, 전자재료 신사업 성공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도 했다.

그는 “우리는 할 수 있고, 반드시 해낼 것”이라며 “여러분이 상상하고 기대하는 가슴 벅찬 미래를 만들어 나가도록 가장 먼저 앞장서고 노력하고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