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HS효성 주가 장중 상한가, '상법 개정 기대감'에 지주사 주가 급등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7-01 10:0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지주사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일 오전 9시56분 기준 HS효성 주식은 전날보다 29.93%(2만1100원) 오른 9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S효성 주가 장중 상한가, '상법 개정 기대감'에 지주사 주가 급등
▲ HS효성 주가가 1일 장중 상한가로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크라운해태홀딩스(19.33%) 서연(14.44%) SK(14.43%) 한화(13.47%) 롯데지주(11.51%) 세아홀딩스(10.62%) F&F홀딩스(10.23%) LS(10.15%) DL(10.04%) 코오롱(9.72%) 등 지주사들의 주가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상법개정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상법개정 처리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기대감으로 보인다.

지주사는 자회사 배당 수익에 의존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상법개정으로 주주권이 강화하면 자회사의 배당확대로 이어져 수혜가 기대된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