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저녁 9시까지 업무 보는 '이브닝플러스' 서비스 78곳에 확대 적용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6-29 15:25: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저녁에도 은행업무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신한은행은 30일부터 저녁 9시까지 화상상담을 통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이브닝플러스’ 서비스를 기존 디지털라운지 20곳에서 78곳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신한은행, 저녁 9시까지 업무 보는 '이브닝플러스' 서비스 78곳에 확대 적용
▲ 신한은행이 평일 저녁 9시까지 은행업무를 볼 수 있는 '이브닝플러스' 서비스를 확대 운용한다. <신한은행> 

이브닝플러스는 신한은행 일반 영업점 및 무인점포 디지털라운지에 마련된 특화 서비스다. 화상상담을 통해 입출금통장과 새 체크카드 발급, 예·적금 신규가입 등 주요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서비스 확대와 더불어 업무 제공시간도 저녁 8시에서 9시까지로 1시간 더 늘린다.

신한은행은 이밖에 외국인 고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어 상담 서비스인 ‘신한 글로벌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라운지를 30곳 확대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브닝플러스, 글로벌플러스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데스크는 하루 평균 약 1300명이 이용하고 있다. 또 이용 고객 가운데 약 40%가 6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브닝플러스 서비스 확대 및 상담시간 연장으로 더 많은 고객이 영업시간 뒤에도 편리하게 은행업무를 처리하길 바란다”며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고객의 삶에 녹아드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