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저축은행 26곳 '햇살론 플러스' 취급 개시, 자영업자에 5%대 금리 제공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6-27 17:4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저축은행들이 자영업자 금융비용 절감을 돕기 위해 정책금융 상품 취급을 확대한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30일 업무협약을 맺고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 플러스’를 26개 저축은행에서 취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저축은행 26곳 '햇살론 플러스' 취급 개시, 자영업자에 5%대 금리 제공
▲ 저축은행 26곳이 ‘햇살론 플러스’ 취급을 개시한다. <저축은행중앙회>

햇살론 플러스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서민금융기관 사이 업무협약을 맺고 제공하는 보증부 정책자금 대출이다. 자영업자에 대해 5% 중반의 낮은 금리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의 저소득 자영업자 또는 연소득 4500만 원 이하이면서 개인신용평점(나이스신용평가 기준)이 744점 이하인 저신용 자영업자다. 

운영자금은 최대 2천만 원, 창업자금은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단 기존대출을 전환하는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으며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저축은행이 자영업자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햇살론 플러스’를 취급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정책서민금융 공급 확대를 통해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