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페이, KCB 손잡고 대안신용평가 모델 '카카오페이 스코어' 만들기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6-26 11:58: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페이가 개인신용정보 전문기업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대안신용평가 모델을 만든다.

카카오페이는 KCB와 새로운 대안신용평가 모델 ‘카카오페이 스코어’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KCB 손잡고 대안신용평가 모델 '카카오페이 스코어' 만들기로
▲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왼쪽)와 황종섭 KCB 대표(오른쪽)가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카카오페이 오피스에서 진행한 대안신용평가 서비스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이번 대안신용평가 모델은 카카오페이의 마이데이터, 결제·송금, 선물하기 등 서비스를 통한  비금융 데이터를 포함 플랫폼의 다양한 자체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활용해 구축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전통 신용평가 모델로 대출이 어려웠던 사회초년생, 학생, 중저신용자 등에 금융상품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카카오페이 스코어는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카카오페이 스코어를 통해 사용자에 더욱 건강하고 편리한 금융생활을 제공하겠다”며 “신용거래 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비자도 합리적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포용금융 실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제기한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