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BNK투자 "하나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올해 순이익 4조 돌파 기대"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6-26 08:45: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지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하나금융지주가 올해 4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BNK투자 "하나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올해 순이익 4조 돌파 기대"
▲ 하나금융지주 목표주가가 10만 원으로 상향됐다. <하나금융그룹>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하나금융지주 목표주가를 기존 8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전날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8만32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2025년 하나금융지주의 최대실적과 주주환원율 상향 가능성, 자기자본이익률(ROE) 9.6%와 비교해 저평가된 0.5배 수준의 주가순자산비율(PBR) 등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높였다”고 말했다.

목표 주가순자산비율은 0.7배로 설정됐다.

하나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기준 순이익(지배주주 기준) 4조51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4년보다 8.3% 늘어나는 것이다.

기준금리 하락에도 올해 상반기 순이자마진(NIM)이 오히려 소폭 상승했을 것으로 분석됐다. 하반기에는 시장금리 하락에도 대출성장 속도를 조절해 연간 NIM 하락 폭이 0.03%포인트 내외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하나금융지주의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도 큰 것으로 파악됐다.

BNK투자증권은 하나금융지주의 2025년 총주주환원율 전망치를 45%로 제시했다. 2024년 37.8%보다 7.1%포인트 상향되는 것이다.

이익 증가 전망에 더불어 위험가중자산(RWA) 관리 기조, 환율 하락 등 영향을 고려해 하나금융지주가 보통주자본(CET1)비율을 개선할 것으로 여겨졌다. 보통주자본비율은 주주환원 여력을 나타낸다.

김 연구원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및 경기회복을 위한 유동성 공급 등 신정부 출범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