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LG화학, LG생명과학 합병에 따른 조직개편과 인사 실시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7-01-02 18:2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이 LG생명과학을 흡수합병하는 데 따른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LG화학은 2일 기존 LG생명과학 조직이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당분간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을 겸임한다. 기존에 LG생명과학을 이끌던 정일재 대표는 LG경제연구원 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LG화학, LG생명과학 합병에 따른 조직개편과 인사 실시  
▲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오른쪽)이 지난해 5월 팜한농 육종연구센터에서 시험 연구 중인 작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LG화학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초소재사업본부, 전지사업본부, 정보전자사업본부, 생명과학사업본부 등 4개 사업본부와 1개 부문(재료사업부문) 체제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LG화학과 LG생명과학은 지난해 11월 LG화학 합병승인 이사회와 LG생명과학 합병승인 주주총회 등에서 합병 안건을 승인받아 2017년 1월1일자로 합병했다.

LG화학은 지난해 초 인수한 팜한농을 통해 그린바이오 사업에 진출한 데 이어 이번 합병으로 레드바이오 사업에도 진출하게 됐다. 바이오산업은 농업과 식품분야인 그린바이오, 의료와 제약분야인 레드바이오, 환경과 에너지분야인 화이트바이오로 나뉜다.

LG화학은 2025년까지 그린바이오에서 3조 원, 레드바이오에서 2조 원 등 모두 5조 원의 연간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403만 원대 하락, "6만 달러 밑돌면 매도 가속화 가능성" 전망도
경북지사 이철우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 마지막까지 설득할 것"
LG화학 이사회 의장에 조화순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 분리
SK스퀘어 지난해 영업이익 8조8천억 125% 늘어, 역대 최대
검찰 대신증권 본사 압수수색, 전직 부장 주가조작 가담 의혹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국회의원 체포동의안 가결, 찬성 164표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사상 최고치 5960선, '20만전자' '100만닉스' 등극
[오늘의 주목주] '소액주주 보호 명문화' 고려아연 8%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2..
KAI 사장에 김종출 전 방사청 무인사업부장 내정, 노조 "낙하산 인사" 반발
신한금융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 진옥동 "생산적금융 적극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