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금호건설 서울 구로구 '동삼파크빌라' 재건축사업 수주, 779억 규모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6-20 10:37: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호건설이 소규모 정비사업 공략에 나선다.

금호건설은 서울 구로구 항동 일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삼파크빌라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금호건설 서울 구로구 '동삼파크빌라' 재건축사업 수주, 779억 규모
▲ 금호건설이 서울 구로구 항동 일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삼파크빌라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진은 아테라 메종 드 포레 조감도의 모습. <금호건설>

이번 사업은 항동 1번지 일대에 위치한 동삼파크빌라를 지하 2층~지상 19층, 6개 동, 241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단지명은 ‘아테라 메종 드 포레(가칭)’로 예정됐다. 사업비는 779억 원 규모로 2027년 5월 착공에 들어간다.

금호건설은 이번 재건축에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아테라는 예술(ART), 대지(TERRA), 시대(ERA)를 결합한 이름으로 건축·조경·커뮤니티 등 주거 전반에 예술적 감성과 가치를 반영한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금호건설에 따르면 사업지는 서울 서남권 온수역 인근에 위치해 서울지하철 1·7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항동근린공원과 항동철길숲, 푸른수목원 등 녹지공간과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아테라 브랜드 경쟁력과 금호건설의 정비사업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사례로 볼 수 있다”며 “항동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특화 설계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