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KPS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업무협약, 방사성폐기물 관리 산업 육성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6-19 17:09: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전KPS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업무협약, 방사성폐기물 관리 산업 육성
김홍연 한전KPS 사장(가운데 오른쪽)이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과 18일 방사성폐기물 관리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전KPS >
[비즈니스포스트] 한전KPS가 지속할 수 있는 원자력 발전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한전KPS는 18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방사성폐기물 관리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한전KPS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기술협력 및 인력교류 등을 추진해 국내 방사성폐기물 처리 수요 확대에 공동대응하기로 결정했다.

두 기관은 △방폐물 관리 기술 개발 및 현장 적용성 확보 △인력 양성 및 교육 협력 △산업 생태계 육성 등 실질적 과제 발굴을 목표로 실무회의체를 구성한다.

한전KPS는 이번 협약이 정부 방폐물 관리 산업 육성 정책 기조와 맞물려 국내 원자력 생태계의 지속성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한전KPS 관계자는 “한전KPS는 그동안 원전 유지보수 및 해체 준비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사성폐기물 처리 영역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공단과 함께 국내 방폐물 관리 산업의 체계적 발전과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