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허완구 GS 지분 전량 팔아, 아들 허용수 그만큼 사들여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12-30 17:53: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허완구 승산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GS그룹의 지주사인 GS의 지분을 전량 처분했다.  

GS는 허 회장이 26일부터 28일까지 3차례에 걸쳐 보유하고 있던 GS 주식 6만4218주를 모두 장내매도했다고 30일 밝혔다.

  허완구 GS 지분 전량 팔아, 아들 허용수 그만큼 사들여  
▲ 허완구 승산 회장.
허 회장은 기존에 GS 지분을 0.07%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지분을 모두 팔았다.

허 회장은 11월 초부터 GS 주식을 꾸준히 팔았다. 허 회장은 11월 초만 하더라도 GS의 지분을 0.9% 보유하고 있었는데 2달 만에 모든 주식을 팔아 562억 원가량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된다.

허 회장이 매도한 주식은 대부분 아들인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이 사들인 것으로 보인다.
 
허 부사장은 최근 2달 가까이 GS의 주식을 계속 사들인 결과 사촌 형인 허창수 GS그룹 회장(4.75%)을 제치고 지분을 5.26% 확보해 GS의 최대주주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