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통합안 반려, '수정·보완' 요청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2025-06-12 14:3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안을 반려했다. 

공정위는 “오늘 제출된 통합방안과 관련해 대한항공 측에 즉시 수정과 보완을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통합안 반려, '수정·보완' 요청
▲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안을 반려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정위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처가 기존 아시아나항공이 제공하던 것과 비교해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며 "마일리지 통합비율과 관련한 구체적 설명 등에서 공정위가 심사를 개시하기에는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이 제출한 자료는 아직 외부에 공개하기에는 이르다는 게 공정위 측 입장이다.

공정위는 향후 대한항공 측이 제출한 수정안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들 의견을 수렴해 검토할 예정이다.

앞서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 계획안을 공정위에 제출했다.

공정위는 앞서 2024년 12월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편입한 대한항공에 6개월 이내인 올해 6월 내로 마일리지 통합 방안을 제출하도록 요구했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미사용 마일리지는 금액으로 환산하면 3조5천억 원에 달한다. 박도은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무인 로보택시' 올해 말 미국서 상용화, 모셔널과 포티투닷 기술 협력 강화
메리츠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하향, 신작 없어 '니케' 하나로 매출 방어"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NH투자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필리조선소 증설 가속과 군함 수주 가능성 반영"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