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삼라마이다스 회장 우오현,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12-29 19:00: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오현 삼라마이다스(SM)그룹 회장이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다.

29일 SM그룹에 따르면 우 회장이 한미동맹친선협회의 추천으로 내년 1월20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에 초대됐다.

  삼라마이다스 회장 우오현,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  
▲ 우오현 삼라마이다스(SM)그룹 회장.
우 회장은 내년 1월 초에 공식 초청장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당선인이 먼저 우 회장에게 초대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 회장이 그동안 한미교류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우 회장은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대사가 한국에 부임한 2008년부터 미국측 인사들과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 회장은 월턴 워커 전 초대 유엔 지상총사령관의 용산동산 건립에도 참여했다. 워커 전 사령관은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고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는 데 기여한 인물이다.

우 회장은 현재 한미동맹친선협회의 고문을 맡고 있다. 우 회장의 친동생인 우현의씨가 이 협회의 회장이다.

이번 초청으로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는 재계인사는 우 회장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등 3명으로 파악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