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유진기업, '현장 중심 안전문화'로 중대재해 제로(Zero) 도전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6-05 08:43: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진기업, '현장 중심 안전문화'로 중대재해 제로(Zero) 도전
▲ 최재호 유진기업 대표이사(사진 좌측에서 다섯번째)와 임직원들이 안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유진그룹>
[비즈니스포스트]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의 모회사인 유진기업(대표이사 최재호)이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진기업은 지난 달 30일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동서울공장에서 ‘2025년 2분기 북부권역 위험성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위험성평가위원회는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직접 찾아내고 개선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내 협의체로 매 분기 권역별로 순환 개최된다. 

이날 회의는 최재호 유진기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안전담당, 안전개선팀장, 생산관리팀장, 북부권역 6개 사업장의 공정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각 사업장은 자체적으로 선정한 우수 위험성평가 사례를 발표했으며, 안전개선팀은 유해·위험요인 감소를 위한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실제 재해 사례를 바탕으로 예방 대책 수립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현장의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아이디어들이 다수 제안돼, 사업장의 안전보건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회의 직후에는 최재호 대표이사는 동서울공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최 대표이사 이 자리에서 ‘추락·끼임·부딪힘’ 등 3대 재해 요인과 관련된 안전난간 및 방호장치 설치 상태, 차량 충돌 위험 구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최재호 대표이사는 “현장의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경영의 기본 가치이며, 위험성평가 결과는 반드시 실행 가능한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모든 임직원이 ‘안전 최우선’ 문화를 체득하고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유진기업은 앞으로도 분기별 위험성평가위원회와 대표이사의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