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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 문화 예술 행사 개최, "고객 접점 확대"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6-02 15: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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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 문화 예술 행사 개최, "고객 접점 확대"
▲ 5월31일 서울 강ㄴ마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열린 '디에이치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 모습. <현대건설>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를 앞세운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소통을 적극적으로 이어간다.

현대건설은 5월31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디에이치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디에이치 어린이 미술대회는 현대건설이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내가 살고 싶은 미래의 집’, ‘집에서 보내는 가장 행복한 시간’, ‘살기 좋은 행복한 우리 동네’ 등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미술 작품을 뽐내는 장으로 마련된다.

‘현대건설과 함께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올해 대회는 4월 한 달의 모집기간 초등학생 420여 명이 직접 그린 작품을 출품했다.

앞서 시상식에서 이태영 압구정 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이인기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 등이 참여해 3명의 대상을 포함한 어린이들에게 시상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디에이치 자이 개포’ 단지 내 중앙광장에서 입주민을 위한 ‘잔디밭 뮤직 페스티벌’도 열었다.

이 페스티벌에는 은하수밴드, 난아진, 쿨재즈밴드 등이 공연을 펼쳤다. 현대건설은 입주민들이 광장에 마련된 다과와 함께 공연을 즐겼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단 하나의 완벽함’을 브랜드 철학으로 하는 디에이치의 단지별 여러 문화 행사를 추진해 커뮤니티 활성화를 지원하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객이 다채ㅇ로운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바쁜 일상 속에서 한숨 돌릴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집’이라는 편안한 공간에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선사함으로써 고객의 행복한 삶을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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