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대신증권 "YG엔터 목표주가 상향, 블랙핑크 활동 재개로 하반기 실적 개선"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6-02 08:52: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주요 아티스트인 블랙핑크가 활동을 앞두고 있어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신증권 "YG엔터 목표주가 상향, 블랙핑크 활동 재개로 하반기 실적 개선"
▲ YG엔터테인먼트가 2025년 블랙핑크 활동 재개를 앞두고 있어 하반기부터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2일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기존 9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됐다.

직전거래일인 5월30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8만1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임수진 연구원은 “YG엔터테인먼트가 하반기부터 블랙핑크 컴백에 따른 실적이 예상된다”며 “주요 아티스트인 블랙핑크의 현재까지 공개된 월드투어 규모는 이미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블랙핑크는 7월1일 선공개 싱글 발표를 시작으로 9월 2번째 싱글, 10월1일 미내 앨범 발매를 통해 활동을 재개한다.

앨범 발매와 함께 공연 계획도 예정됐다.

임 연구원은 “블랙핑크의 하반기 공연 일정이 공개됐는데 이는 최대 모객 수 기준 시장 기대치인 180만 명을 이미 상회했다”며 “내년 1분기 일정 및 앙코르 공연이 추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이 경우 누적 모객 수는 기존 예상치인 250만 명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활동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287억 원, 영업이익 696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72.3%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하는 것이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