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0%로 인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0.8%로 반토막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5-29 10:50: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9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2.50%로 0.25%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0%로 인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0.8%로 반토막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9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10월 3년2개월 만에 금리를 내리면서 ‘피벗(통화정책  전환)’에 나선 뒤 7개월 사이 4번째 금리인하다.

민간소비, 건설투자 등 침체가 지속되면서 1분기 경제성장률(-0.2%)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경기부양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은 이날 2025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대폭 하향조정했다.

한국은행은 앞서 2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1.9%에서 1.5%로 낮춘 데 이어 이번에는 0.8%로 0.7%포인트를 더 내렸다.

증권가 등 시장에서 전망한 경제성장률 조정 예상치(1.0%)보다 더 낮다.

한국은행은 2026년 경제성장률도 1.6%로 낮췄다.

한국은행의 이번 인하 결정으로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격차도 1.75%에서 2.0%로 확대됐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AI 인프라가 재생에너지 이어 천연가스 수요 늘린다, 포브스 "유망한 투자처" 평가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KT 이사회 뭇매가 기대를 낳는 이유, "30년 걸린다던 민간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