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2680선 상승세, 코스닥도 730선 강보합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5-28 11:10: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10시3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9%(44.69포인트) 오른 2681.91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장중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2680선 상승세, 코스닥도 730선 강보합
▲ 28일 오전 장중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지수는 전날보다 0.44%(11.64포인트) 높은 2648.86에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2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증시는 다우(1.8%) S&P500(2.1%) 나스닥(2.8%) 등 3대 지수가 모두 상승세로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유럽연합(EU)관세 유예와 5월 소비심리지수 반등, 미국채 30년물 금리 5.0% 하회 등 우호적인 대외환경이 조성됐다”며 “엔비디아(3.2%)와 테슬라(6.9%) 등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지수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각각 1500억 원어치와 3142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4461억 원어치를 순매도 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오르고 있다.

KB금융(-0.59%)을 제외한 9개 종목 주가가 상승세를 띠고 있다. 상승폭은 삼성전자(3.53%) 삼성전자우(3.15%) LG에너지솔루션(3.12%) SK하이닉스(2.22%) 현대차(2.03%) HD현대중공업(1.46%) 기아(1.02%) 삼성바이오로직스(0.5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6%) 순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50%(3.63포인트) 오른 730.74에서 움직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투자자가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46억 원어치와 69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18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흐름은 엇갈리고 있다.

에코프로(4.17%) 에코프로비엠(4.06%) HLB(1.90%) 레인보우로보틱스(0.75%) 등 4개 종목 주가가 상승세다. 휴젤(-4.83%) 펩트론(-2.61%) 파마리서치(-2.23%) 알테오젠(-2.03%) 에이비엘바이오(-1.69%) 리가켐바이오(-0.69%) 등 6개 종목 주가는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0원 오른 1375.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