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대선 D-6일, 양자 대결 이재명 50.6% vs 이준석 36.7%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5-28 09:37: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얼미터] 대선 D-6일, 양자 대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50.6% vs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 36.7%
▲ 리얼미터가 28일 발표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 대선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 여론조사 결과. <리얼미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6·3 대통령 선거에서 1:1 구도로 맞붙는다면 이재명 후보가 13.9%포인트 차이로 승리할 것이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28일 발표한 차기 대선 가상 양자대결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50.6%, 이준석 후보는 36.7%로 집계됐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 11.1%, '잘 모름'은 1.6%였다.

이재명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지지도 격차는 13.9%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직전 조사(24일 발표)때 11.9%포인트에서 13.9%포인트로 더 벌어졌다.

지역별로 이재명 후보는 서울과 대구·경북, 대전·세종·충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이준석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대전·세종·충청에서는 이준석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앞섰다. 서울(이재명 44.8%, 이준석 42.5%)과 대구·경북(이재명 44.1%, 이준석 39.7%)에서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강원에서는 '투표할 후보가 없음'이 24.7%였다.

연령별로는 18~29세와 30대, 7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이재명 후보가 이준석 후보를 앞섰다. 18~29세에서는 이준석 후보(58.1%)가 이재명 후보(33.8%)를 앞섰다. 30대(이재명 47.1%, 이준석 41.9%)와 70세 이상(이재명 37.1%, 이준석 42.4%)에서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의 51.1%가 이재명 후보를, 37.0%가 김 후보를 지지했다. 진보층에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84.5%에 달한 반면 보수층의 56.8%가 이준석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보수층에서 이재명 후보(23.6%)를 지지한다는 응답과 '지지할 후보가 없음'(17.7%) 이라는 응답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표본 인원은 보수 312명, 중도 385명, 진보 227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85명 더 많았다. '잘 모름'은 79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6일과 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RDD(임의전화걸기)·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 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