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화투자 "GS건설 목표주가 상향, 저마진 현장 준공과 대규모 도시정비 수주잔고 긍정적"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5-26 11:03: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 주식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원가율 높은 주택 현장이 마무리됐고 대규모 도시정비 수주잔고를 보유해 이익 개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한화투자 "GS건설 목표주가 상향, 저마진 현장 준공과 대규모 도시정비 수주잔고 긍정적"
▲ GS건설 주식 목표주가가 고원가율 현장의 마무리와 도시정비 수주잔고가 확대된 점이 고려돼 상향조정됐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GS건설 목표주가를 기존 2만3천 원에서 3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1일 GS건설 주식은 1만9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송 연구원은 “주택 부문은 이익이 낮은 현장 준공과 함께 도급금액이 증가하면서 분기를 거듭하며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GS건설은 대형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도시정비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어 주택 업황 부진에도 비교적 안정적 물량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베트남 뚜띠엠 아파트의 입주가 이뤄지면서 매출에 반영되고 플랜트 부문은 실행원가율(프로젝트성 사업에서 실제로 투입된 원가가 전체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적용하면서 이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GS이니마 매각에는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송 연구원은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에너지 국영기업 타카(TAQA)가 잠재매수자로 최종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분 100% 매각으로 논의되고 있는데 2차 실사 마무리 이후 세부조건 협상 등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 12조6040억 원, 영업이익 389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0% 줄지만 영업이익은 35.9% 늘어나는 것이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