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노티드 미국 진출 순항, "LA 1호점 개점 1달 만에 누적 방문객 3만 명 넘어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5-26 08:50: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도넛 브랜드 노티드가 미국 사업 초기 순항하고 있다.

노티드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쇼핑몰 센추리시티에 위치한 LA 1호점이 개점 1달 만에 누적 방문객 3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노티드 미국 진출 순항, "LA 1호점 개점 1달 만에 누적 방문객 3만 명 넘어서"
▲ 노티드가 미국 진출 1달 만에 누적 방문객 3만 명을 넘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쇼핑몰 센추리시티에 위치한 노티드 LA 1호점. <노티드>

LA 1호점은 개점 초기부터 하루 평균 약 1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고 있다. 오전 10시 문을 열면 오후 2시 전후로 모든 도넛이 판매되고 있다.

노티드는 “성공적인 LA 진출 요인은 당일 새벽 신선하게 생산해 당일 폐기를 원칙으로 하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차별화된 맛에 있다”며 “한국에서의 성공 모델을 미국에도 적용해 신선한 재료와 정성을 담은 프리미엄 디저트 경험을 현지인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티드의 대표 메뉴인 ‘우유 생크림 도넛’은 현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노티드는 자체 캐릭터 ‘슈가베어’를 활용한 굿즈를 제공해 브랜드 인지도도 높이고 있다.

노티드는 앞으로 미국 시장 현지화 역량 강화에 집중 투자한다. 체계적 인력 양성과 운영 노하우 축적을 통해 현지에 최적화한 공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2호점 개점 전까지 생산 효율성을 높여 늘어나는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노티드는 “이번 성과는 글로벌 시장에서 노티드가 지닌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입증한 첫 사례다”며 “LA에서 축적한 경험과 브랜드 자산을 교두보 삼아 K-도넛의 감성과 품질을 세계에 전파하고 슈가베어를 비롯한 자체 지적재산(IP) 확장을 통해 글로벌 팬덤과 콘텐츠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티드는 LA 다운타운 인근 아트디스트릭트 지역에 2번째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17일부터는 농심과 협업한 ‘바나나킥 크림 도넛’을 선보였으며 향후 ‘바나나킥 크림 라테’도 출시한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