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조동길, 장남과 함께 한솔홀딩스 지분 매입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12-27 18:17: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과 장남 조성민씨가 한솔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솔홀딩스의 지분을 나란히 사들였다.

한솔홀딩스는 조 회장이 20일부터 27일까지 6차례에 걸쳐 한솔홀딩스 주식 15만3078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분을 사들이는 데 사용한 자금은 모두 9억9875만 원이다.

  조동길, 장남과 함께 한솔홀딩스 지분 매입  
▲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
조 회장은 기존에 한솔홀딩스의 지분을 7.68% 확보하고 있었는데 이번 매입을 통해 지분이 7.9%로 늘어났다.

조 회장의 장남인 조성민씨도 이 기간에 한솔홀딩스 주식을 27만800주 사들였다. 약 18억 원의 자금이 투입됐을 것으로 추산된다.

조성민씨는 기존에 한솔홀딩스의 지분을 하나도 보유하고 있지 않았는데 이번 매입을 통해 한솔홀딩스의 지분 0.58% 확보하게 됐다.

조성민씨는 1988년에 조 회장과 어머니 안영주씨 사이의 1남1녀 가운데 둘째로 태어났다.
 
조씨는 2014년에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올해 상반기까지 자산운용사 ‘키니코스어소시어츠’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했다. 그는 9월에 한솔홀딩스 기획부서 과장으로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