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카타르 업무협약, 현지 경제자유구역에 데이터센터·태양광발전 추진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5-25 11:37: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물산 카타르 업무협약, 현지 경제자유구역에 데이터센터·태양광발전 추진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과(왼쪽) 셰이크 모하메드 알 타니 QFZA 최고경영자(CEO)가 2025년 5월2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삼성물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이 카타르에서 데이터센터와 태양광 등 인프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삼성물산은 25일 카타르 도하에서 카타르 경제자유구역청(QFZA)과 인프라 사업 공동 투자와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과 셰이크 모하메드 알 타니 QFZA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QFZA는 카타르의 개발 계획인 ‘카타르 국가 비전 2030’ 달성을 위해 2018년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국가 기구다.

QFZA는 카타르 하마드 국제공항과 항만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3개의 특별경제자유구역을 조성했으며, 산업 전반 인프라를 구축을 담당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카타르 경제자유구역에 만들어지는 태양광 발전,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사업 추진을 QFZA와 논의했다.

오 사장은 “그린 에너지, 디지털 인프라 등 카타르 국가 비전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카타르에서 875메가와트(MW) 규모 태양광 발전과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담수 복합발전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