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화 건설부문과 호반건설, 6600억 규모 서울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수주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5-19 10:32: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 건설부문이 6600억 원 규모의 서울 공공재개발 일감을 따냈다.

19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호반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17일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한화 건설부문과 호반건설, 6600억 규모 서울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수주
▲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조감도. <한화 건설부문>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941번지 일대 9만8295㎡(약 2만9734평)에 지하 5층~지상 14층 높이의 아파트 19개동 2245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시공하는 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사로 참여한다.

총 공사비는 6600억 원이다.

컨소시엄은 세대 수를 당초 2229세대에서 2245세대로 늘려 개발이익을 극대화하고 거주 편의성과 단지의 상품성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는 특화 설계안을 제시했다.

13가지의 테마공원을 품은 리조트형 중정 설계를 적용하고 판상형 세대를 최대한 확보했다. 또한 원안 5개 평형에서 특화 9개 평형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고 전체 세대의 95%를 남향으로 배치했다.

알루미늄 패널 아트월과 패턴 입면 디자인을 도입했고 공공보행통로를 따라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했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한화 건설부문과 호반건설이 보유한 기술력과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을 서울 서남권 최고의 랜드마크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하향, 생산량 감소와 수출 증가율 둔화 탓"
블룸버그 "트럼프 정부 해상풍력 소송서 '판정승', 관련 투자 위축 심해질 것"
마이크론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 내년에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청신호
정용진 발걸음 잦아지는 '스타필드', 계열분리 이후 '포스트 이마트' 전략 선명
미국 반도체 100% 관세 땐 HBM 주도권 흔들린다, 삼성·SK 메모리 투자 압박에 ..
현대차 '전기 헬기 배터리' 미국 협력사, 공급망 중국 의존 낮추고 한국에 눈 돌려
금값 사상 최고가, 중동 리스크 완화에도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위협에 반응
GS건설 허윤홍 다보스포럼서 '스마트시티' 구축 강조, 신사업 비전 제시
파리협정 기후목표 조기 붕괴 확실시, 대형 산불과 홍수 '기상재난' 잦아진다
중국 BYD 배터리 공급사로 잠재력 부각, "전기차 넘어서 새 성장동력" 평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