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CJ푸드빌, 미국과 중국에서 비비고 매장 확대에 힘써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6-12-26 16:1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푸드빌이 ‘비비고’로 글로벌에서 외식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푸드빌은 12월 한 달 동안 미국, 중국에 비비고 매장 3곳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미국의 델 아모점, 셔먼 옥스점 문을 열었고 중국 상하이에 푸산루점은 개점을 앞두고 있다.

  CJ푸드빌, 미국과 중국에서 비비고 매장 확대에 힘써  
▲ 정문목 CJ푸드빌 대표.
CJ푸드빌은 “비비고가 해외사업 주요국가인 미국과 중국에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기 시작했다”며 “내년에 미국, 중국 매장 개점에 속도를 내 비비고 브랜드를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CJ푸드빌은 상하이 푸산루점을 포함해 올해에만 모두 11곳의 해외매장을 열었다. 올해 말 기준으로 미국, 중국 등 4개국에 모두 24곳의 해외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국가별로 차별화된 전략을 사용해 비비고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비비고는 미국에서 ‘패스트 캐주얼’을 내세워 값싸고 질좋은 음식을 즉석에서 제공하는 매장으로 인식되고 있다. 가격도 1인분에 약 7.95달러로 합리적이고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다.

중국에서는 좌석에 앉아 주문하고 음식을 제공받는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표방했다. 고급스럽고 위생적인 한식매장이라는 이미지를 얻고 있다.

CJ푸드빌은 올해 비비고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비비고의 해외매장 수를 2배 이상 늘리기로 했다. 또 2020년까지 해외매장을 300개 이상 연다는 목표를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