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 진출 추진 '포니.ai 로보택시' 중국에서 화재 사고, 외부 충돌 없는데 불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5-05-15 11:4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 진출 추진 '포니.ai 로보택시' 중국에서 화재 사고, 외부 충돌 없는데 불
▲ 4월23일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자동차 전시회장에 포니.ai 로보택시가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중국 포니.ai가 운영하는 자율주행 무인 차량 ‘로보택시’에서 충돌이 없었음에도 화재가 발생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포니.ai는 지난해 11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한국 자율주행 시장에도 진출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포니.ai 로보택시가 13일 오전 베이징 시내 한 도로 위에서 화재를 일으켰다.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해당 차량은 화재가 발생하기 전 ‘비정상 상태’를 나타내 일시 정차한 뒤 출동한 서비스 직원으로부터 정비를 받고 있었다. 

외부 충돌이 없는 상황임에도 로보택시에서 자체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이다. 

포니.ai는 성명을 통해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016년 설립된 포니.ai는 외장 센서(라이다) 융합 기술을 활용한 자체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해 로보택시 및 자율주행 트럭 등에 접목해 왔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테스트 및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 업체인 포니링크(옛 젬백스링크)와 합작사 설립도 지난해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로이터는 “이번 사고로 중국 자율주행 안전성을 둘러싼 우려가 더욱 증폭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