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 대표에 윤상건, 한진해운 DHL 거친 40년 물류 전문가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5-15 08:4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원그룹이 글로벌 무역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항만-해운 물류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의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했다.

동원그룹은 15일 국내 최초 완전 자동화 항만을 운영하는 계열사 DGT에 윤상건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 대표에 윤상건, 한진해운 DHL 거친 40년 물류 전문가
▲ 윤상건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 신임 대표이사. <동원그룹>

윤 신임대표는 약 40년 동안 전 세계에 위치한 주요 물류 거점에서 활약한 글로벌 해운 물류 전문가다.

1987년 한진해운에 입사한 윤 신임 대표는 중국 본부 물류팀장, 미주 서비스 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쌓았다.

그 뒤 2017년부터 다국적 물류기업인 DHL에서 3자 물류 담당 임원을, 국적선사 HMM에선 글로벌 물류 운영 담당 임원을 지내며 신규 화주를 유치하고 싱가포르에 전용 터미널을 설립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2022년부터 3년 동안은 HMM/PSA 신항만의 대표이사로서 터미널 생산성 개선과 물동량 확장 등의 경영 성과를 거뒀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무역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글로벌 해운 물류 전문가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며 “신임 대표와 함께 동북아 최고의 물류 거점 항만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