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롯데물산 2천억 규모 이천·안성물류센터 매각 추진, "자산 효율화"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5-14 19:59: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그룹에서 부동산 개발을 맡고 있는 롯데물산이 자산 효율화를 위해 2천억 원대의 물류센터 매각에 나선다.

롯데물산은 14일 경기 이천시 대월면 대대리와 안성시 서운면 현매리에 건설 중인 물류센터의 매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롯데물산 2천억 규모 이천·안성물류센터 매각 추진, "자산 효율화"
▲ 롯데그룹에서 부동산과 자산개발을 맡고 있는 롯데물산이 이천과 안성의 물류센터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인근 전경. <롯데물산>

안성 물류센터는 2023년 착공해 공사가 진행중인 상황이다. 이천 물류센터는 2022년부터 건설을 시작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두 곳의 매각 대금 규모는 2천억 원으로 추정된다.

롯데물산은 최근 회계법인 등에 매각 자문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물산은 이번 매각과 관련해 “보유 자산의 효율적 운용과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현장] LG유플러스 "AI 시대 국가 뼈대 되겠다", 파주 AI 데이터센터 앞세워 ..
흔들리는 코스피 속 은행주 선방, 홍콩 ELS 과징금 감경에 매력 커진다
카카오모빌리티 2대주주 TPG 엑시트 본격화, 류긍선 '피지컬 AI' 앞세워 사업 재편..
세계 반도체 투자금 중국에 몰린다, 미국과 한국 증시 과열에 대안으로 부상
포스코이앤씨 망설였던 사업지도 챙긴다, 송치영 도시정비 영토 확장 드라이브
부광약품 '라투다정' 우울증 치료 영역 늘린다, 제네릭 도전 앞두고 제품 수명 연장 승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선관위 대응 도마, 무너진 조직 신뢰에 '독립성' 위기로
장덕현 삼성전기 MLCC 생산능력 키운다, 필리핀 3공장 증설로 '슈퍼 사이클' 정조준
NH투자증권 4천억 수혈로 지주 신뢰 재확인, 윤병운 리테일·IB 경쟁력 강화 밑그림 ..
최초 5선 서울시장 오세훈에 도시정비 기대 커져, 정부와 대립에 불확실성도 커지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