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역대 최고가로 상승 청신호, "투자자 매수 지표 사상 최대치"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5-05-14 11:51: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장에 투자자 매수 수요를 나타내는 지표가 역대 최고치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자연히 비트코인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비트코인 시세 역대 최고가로 상승 청신호, "투자자 매수 지표 사상 최대치"
▲ 비트코인 시세가 상승세를 이어가 사상 최고치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투자자들의 매수 수요를 나타내는 지표가 역대 최대치에 근접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가상화폐 전문지 크립토폴리턴은 14일 조사기관 크립토퀀트 분석을 인용해 “비트코인 시장에서 매수 압력이 13일 기준으로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크립토퀀트는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매수 및 매도 주문 비율 변화를 근거로 이러한 분석을 내놓았다.

비트코인을 매수하려는 투자자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뚜렷한 강세장 진입을 예고하고 있다는 의미다.

크립토퀀트는 2022년 말과 2023년 말 비트코인 시세가 가파르게 상승하기 직전에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던 전례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수요 강세가 지속되면 자연히 비트코인 가격도 크게 오를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크립토퀀트는 특히 최근 비트코인 시세가 사상 최고가 경신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이런 지표가 확인된 것은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바라봤다.

이는 한동안 이어지던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멈추고 본격적 시세 반등 구간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점을 뜻한다는 것이다.

1천 BTC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대규모 투자자들의 수가 늘어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비트코인 시세 강세장을 예고하는 근거로 꼽혔다.

특히 기존의 대형 투자자보다 신규 투자자들이 대량의 자산을 더 적극적으로 축적하는 흐름도 파악되고 있어 시세 상승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전망도 이어졌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0만3686달러 안팎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