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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우디 방문' 뉴욕증시 M7 대부분 상승, 엔비디아 5%대 올라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5-14 09: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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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미국증시 대표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가 대부분 상승마감했다.
 
현지시각 13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날보다 5.63% 오른 129.93달러에 장을 마쳤다. 
 
'트럼프 사우디 방문' 뉴욕증시 M7 대부분 상승, 엔비디아 5%대 올라
▲ 현지시각 13일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가 5%대 상승마감했다.

메타(2.60%)·아마존(1.31%)·알파벳(0.68%)·애플(1.02%)·테슬라(4.93%) 주가도 모두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0.03%) 주가는 하락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미국 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약속받으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사우디가 1조 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보면 1420억 달러 규모의 방산계약과 200억 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및 기반시설 투자 등이 이뤄진다.

뿐만 아니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사우디의 항공기 및 선박에 스타링크를 이용할 것을 승인받았다. 스타링크는 머스크가 경영하는 우주기업인 스페이스X의 위성통신 서비스이다.

또한 머스크는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에게 테슬라의 옵티머스 로봇의 작동을 시연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엔비디아는 사우디 국부펀드가 소유한 AI 기업에게 AI 반도체 1만8천 개를 판매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뉴욕증시 주요지수를 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64% 내린 4만2410.43, 나스닥은 1.61% 상승한 1만9010.09, S&P500지수는 0.72% 높아진 5886.55에 장을 마쳤다.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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