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우미건설, 창소프트와 BIM 기반 골조공사 통합관리 플랫폼 개발 맞손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5-13 16:5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미건설, 창소프트와 BIM 기반 골조공사 통합관리 플랫폼 개발 맞손
▲ (왼쪽부터) 오경근 우미건설 스마트기술팀 팀장, 김혜원 우미건설 건축본부 상무, 김은석 창소프트 대표, 김치경 단국대학교 교수 등이 13일 서울 강남구 창소프트 본사에서 열린 '골조공사 통합관리 플랫폼 개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미건설>
[비즈니스포스트] 우미건설이 골조공사를 통합 관리하고 시공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보기술(IT) 전문기업과 협력한다.

우미건설은 13일 서울 강남구 창소프트 본사에서 ‘빌딩정보모델링(BIM) 기반 골조공사 통합관리 플랫폼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BIM은 3차원(3D) 정보 모델을 기반으로 시공 기간에 걸쳐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통합·활용하도록 시설물의 형상, 속성 등을 표현한 디지털 모형을 뜻한다.

창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원천기술로 국내 최초 3D BIM 상세설계 도구를 출시하기도 했다.

우미건설은 철근 및 콘크리트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공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는 골조공사 통합관리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플랫폼은 여러 현장 데이터를 BIM과 연계해 자동으로 분석하고 시각화함으로써 자재별 누락, 오시공 등을 사전에 검토하고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미건설은 현재 이 시스템을 철근 공정에 우선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기술을 개발한 뒤 콘크리트, 거푸집 등을 포함한 골조공사 전반으로 확대·적용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건설과 정보기술이 융합한 프롭테크(PropTech) 사업의 일환”이라며 “설계와 시공 사이 오차를 줄여 시공품질과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디지털 기반 통합관리로 현장 업무 생산성 및 원가관리 효율성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