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BS한양 자회사 광양지아이, 전남 '황금일반산업단지' 산업용지 분양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5-13 12:25: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S한양 자회사 광양지아이, 전남 '황금일반산업단지' 산업용지 분양
▲ 전남 광양시 황금동 황금일반산업단지 전경. < BS한양 >
[비즈니스포스트] BS한양 자회사인 광양지아이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조성하고 있는 황금일반산업단지에서 본격적 산업용지 분양에 나선다.

BS한양은 100% 자회사 광양지아이가 26일 전남 광양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황금일반산업단지 분양 관련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한 분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황금일반산업단지는 전남 광양시 황금동 일대에 111만5천㎡(약 33만7천 평)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총사업비는 2926억 원 규모다.

먼저 준공이 끝난 1단계 용지 14만 평에서는 60%가량이 분양돼 신소재 생산기업과 물류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약 10만4천 평 규모의 2단계 용지는 올해 말 준공 예정으로 내년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1단계 잔여 용지는 계약 즉시 입주할 수 있으며 분양가는 3.3㎡당 97만 원가량이다.

황금일반산업단지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비롯해 GS칼텍스, LG화학, 롯데케미칼,금호석유화학 등이 입주한 여수국가산업단지와 근접해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 최대 종합항만인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와 가깝고 진입부를 통과하는 광양항 서측배우도로를 통해 광양항,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황금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은 지방세 감면 혜택이 주어지고 20억 원 이상 투자하는 기업에는 기업당 50억 원 한도 안에서 입지 보조금, 시설 보조금, 고용·교육훈련 보조금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광양지아이 관계자는 “황금일반산업단지는 글로벌 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광양만권 중심부에 자리 잡아 주변 산업단지들과 연계한 경제벨트의 핵심 축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필지 분할 등 고객 수요 맞춤형 공급이 가능한 만큼 입주 의향 기업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