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문수 대전 현충원 참배하며 채 상병 묘역은 지나쳐, "일일이 참배 못했다"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5-12 17:28: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순직한 호국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김문수 후보는 12일 대전 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후 방명록에 '위대한 대한민국'이라고 남긴 뒤 국가·사회 공헌자 묘역, 제2연평해전 및 연평도 포격전 전몰자 묘역, 천안함 46용사 묘역 등을 찾아 차례로 참배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대전 현충원 참배하며 채 상병 묘역은 지나쳐, "일일이 참배 못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오른쪽)와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참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호국보훈의 정신을 기리고 호국보훈 가족들을 더 명예롭게 모시는 것이 국가 모든 사업의 첫 번째"라며 "이 부분이 없다면 대한민국은 유지를 못 한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을 모시지 않고 우리 조국의 강산이 존재할 수 있겠나"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여기는 군인만 있는 게 아니고 소방관, 경찰관도 많이 계신다"며 "정치를 떠나서 국민 누구라도 와서 참배하고 이분들의 훌륭한 헌신의 정신을 기리고 이어받는 것이 국가의 기본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김 후보는 지난 2023년 7월 폭우 사태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채상병의 묘역은 촉박한 일정 등을 이유로 찾지 않았다. 이후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만 별도로 참배했다.

김 후보는 채상병 묘역을 찾지 않는 이유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일정이 바빠 일일이 참배 못했다"고 답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나무
참배하나도 맘대로 못하시고 무슨 대업을 이루시려나~~~
   (2025-05-12 18: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