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마곡 대형 오피스 공급에 서울 기타권역 공실률 16%로, 다른 권역도 상승세

안수진 기자 jinsua@businesspost.co.kr 2025-05-12 17:4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오피스 공실률이 강서 마곡 대형 오피스가 공급된 영향에 높아졌다.

12일 부동산분석업체 알스퀘어가 전국 오피스 3463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분기 서울 기타권역 공실률은 16.4%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2.9%)와 비교해 13.5%포인트 급등했다.
 
마곡 대형 오피스 공급에 서울 기타권역 공실률 16%로, 다른 권역도 상승세
▲ 서울 오피스 공실률이 강서 마곡 대형 오피스가 공급된 영향에 상승했다. 사진은 한 상가 사무실 임대 광고. <연합뉴스>

강서구 마곡에 대형 오피스가 공급된 영향이 있었던 영향으로 분석됐다. 기타권역뿐 아니라 서울 주요 권역에서도 공실률 상승이 이어졌다.

강남권역(GBD) 공실률은 4.5%로 같은 기간 2.1%포인트, 도심권역(CBD)은 4.1%로 1.7%포인트, 여의도권역(YBD)은 3%로 1.3%포인트 올랐다.

다만 서울 오피스 임대료는 같은 기간에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도심권역은 1분기 3.3㎡(1평)당 임대료가 11만2882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3.2% 올랐다. 강남권역은 11만847원으로 같은 기간 6.1% 올랐다.

여의도권역은 9만7056원, 기타권역은 6만9029원으로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9%, 2.8% 올랐다. 

1분기 오피스 거래건수는 모두 20건으로 집계됐다. 주요 거래로는 강서구 한컴포올(2조3350억 원)과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6620억 원), 중구 남산스퀘어(5805억 원) 등이 꼽혔다. 안수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