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광명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 구성, 신안산선 붕괴사고 진상조사 들어가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5-12 16:0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경기 광명시가 독자적으로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사고 진상조사에 들어간다.

광명시는 12일 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광명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 구성, 신안산선 붕괴사고 진상조사 들어가
▲ 경기 광명시가 독자적으로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사고 진상조사에 들어간다. 사진은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 지하터널 공사에서 발생한 붕괴사고 현장의 모습. <연합뉴스> 

위원회는 민간 전문가 11명과 시청 시설직 국장 1명 등 모두 12명으로 구성됐다. 민간 전문가에는  안전 전문기관의 추천을 받아 토목기사, 토질 및 기초기술사, 지질 및 지반기술사, 건축품질시험기술사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0명과 법률 전문가인 변호사 1명이 포함됐다.

광명시는 비교적 객관적으로 사고 원인을 규명할 목적에서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위원회는 국토교통부가 구성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와 별도로 활동하며 앞으로 6개월 동안 사고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구조물 및 지반 상태를 공학적으로 분석하게 된다.

위원회는 조사가 끝나고 사고 원인과 대응 조치, 제도 개선 방안 등을 포함한 사고조사보고서를 작성해 국토부에 제출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겠다”며 “지하 공사와 관련해 지자체의 안전관리 권한이 법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법 개정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우호적 수급 여건과 배당 확대 전망"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