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케이뱅크 명의도용 금융사기 피해 전액보상 서비스 출시, 피싱방지 기능 준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5-12 10:34: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가 명의도용에 따른 금융사기 피해를 전액보상하는 서비스를 내놓는다.

케이뱅크는 13일 은행권 최초로 ‘명의도용 전액보상’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케이뱅크 명의도용 금융사기 피해 전액보상 서비스 출시, 피싱방지 기능 준비
▲ 케이뱅크가 13일 명의도용 전액보상 서비스를 출시한다.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명의도용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우선 애플리케이션(앱)의 본인확인 절차를 강화한다. 이에 따라 모바일기기 변경이나 신규 개통 뒤 캐이뱅크 앱을 이용하려면 영상통화나 얼굴인증 등 확인 절차를 추가로 진행해야 한다.

명의도용 전액보상 서비스는 고객이 이런 본인확인 과정을 거쳤는데도 명의도용에 따른 금융사기 피해가 발생하면 피해금액 전부를 보상해주는 것이다.

케이뱅크 고객이라면 누구나 명의도용 전액보상 서비스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케이뱅크 앱 하단 전체 탭에서 ‘인증/보안’ 또는 ‘금융안심’ 메뉴를 선택한 뒤 신분증 확인 및 영상통화를 통한 본인확인 과정을 거치면 된다.

단 가족, 지인의 명의도용이나 휴대폰 양도·분실, 오픈뱅킹·펌뱅킹 등 다른 금융사 앱을 통한 피해는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케이뱅크는 올해 상반기 피싱 피해 방지 기능도 추가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KT 인공지능 보이스피싱 실시간 탐지 기술, 명의도용 전액보상 서비스와 더불어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3중 안전망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탁윤성 케이뱅크 소비자보호실장 전무는 “케이뱅크는 이상거래탐지시스템과 24시간 모니터링으로 금융사기 예방에 힘쓰고 있다”며 “최근 명의도용 피해에 관한 국민적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에 더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