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스튜디오드래곤 1분기 영업이익 43억으로 80% 감소, "방영회차 축소 및 시청률 부진"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5-08 14:49: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방영 회차 축소 및 시청률 부진 등으로 1분기 실적이 후퇴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38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30.3%, 영업이익은 80.1% 줄었다.
 
스튜디오드래곤 1분기 영업이익 43억으로 80% 감소, "방영회차 축소 및 시청률 부진"
▲ 스튜디오드래곤이 전체 방영 회차 축소 및 기대작들의 시청률 부진 등으로 영업이익이 80% 후퇴했다.

1분기 순이익은 24억 원이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88.3% 감소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전체 방영 회차가 71회에서 59회로 크게 줄어들었다”며 “tvN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등의 흥행 부진으로 모든 회차에 걸쳐 시청 패널티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1분기 스튜디오드래곤 영업이익률은 3.2%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0%포인트 감소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56.7%를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8.4%포인트 줄었다.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방영 회차 축소와 판매 감소에도 2분기 오리지널 콘텐츠 공급을 통해 TV 라인업 영향은 최소화할 것”이라며 “또한 신성장 전략 중심으로 사업 전환을 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