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3월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 27개월 만에 최고치, 수도권 21곳은 70% 웃돌아

안수진 기자 jinsua@businesspost.co.kr 2025-05-07 14:47: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3월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 27개월 만에 최고치, 수도권 21곳은 70% 웃돌아
▲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 추이. <리얼하우스>
[비즈니스포스트] 전국 전세가율이 2년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도권 21개 지역은 70%를 웃돌았다.

7일 부동산분석업체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의 전세가율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3월 전국 전세가율은 68.1%로 2022년 12월 이후 2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도권 21개 지역은 전세가율 70%를 넘어 평균 전세가율인 68.1%을 크게 웃돌았다.  
 
전세가율은 매매가격보다 전세가격이 얼마나 높은지를 나타낸다. 전세가율이 높아지면 갭투자를 비롯한 매매 심리도 자극을 받는다. 

리얼하우스는 전세와 매매시장이 침체를 겪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전세 수요가 높아져 전세가율이 높아졌다고 바라봤다. 

수도권에서도 전세가율이 70%를 넘어서는 지역이 점점 늘고 있다.

남양주와 고양, 부평, 안성 등 24개 지역은 3월 전세가율이 전국평균 68.1%를 웃돌았다. 이 가운데서도 21개 지역에서는 전세가율이 70%를 넘어섰다. 

전국으로 시야를 넓혀보면 전북이 79%로 가장 높았고 충북 78.4%, 울산 73.2%, 대전 70.9%로 뒤를 이었다.

김선아 리얼하우스 분양분석팀장은 “높은 전세가격은 집값 상승의 불쏘시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 전세가율이 높은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시세차익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