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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아쿠아밤-프로즌' 출시, 피부 열감 낮추는 기후 적응형 화장품

손영호 기자 widsg@businesspost.co.kr 2025-05-06 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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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아쿠아밤-프로즌' 출시, 피부 열감 낮추는 기후 적응형 화장품
▲ LG생활건강 브랜드 빌리프가 기후 적응형 화장품 '아쿠아밤-프로즌' 제품 3종을 출시했다. < LG생활건강 >
[비즈니스포스트] LG생활건강이 피부 열감에 따른 악영향을 완화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 브랜드 빌리프는 피부 열감으로 발생하는 일시적 붓기와 모공 관리에 도움이 되는 '아쿠아밤-프로즌' 라인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 라인업은 크림, 토너, 모델링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크림은 자일리톨과 에리스리톨을 함유한 쿨링젤 제형으로 피부 열감을 빠르게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더해 유칼립투스 추출물로 구성된 프로 프로즌 캡슐이 담겨 반복적 열 노출에 따른 피부 온도 상승을 지연시킨다.

인체 적용시험 결과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 온도를 6.05도 낮추고 온도 상승 지연, 피부 보습 개선 등 효과가 확인됐다. 추가로 열 자극에 따른 안면 붓기 30% 개선, 모공 수 및 모공 크기 개선 효과도 나타났다.

이번 아무아밤-프로즌 크림은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한 화장품을 판별하는 '논 코메도제닉' 테스트 및 민감성 피부 테스트로 완료했다.

빌리프는 함께 출시된 토너는 빠른 쿨링 효과에 더해 피부 진정, 윤기, 결 개선 효과가 있어 피부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모델링 마스크도 피부 개선 효과에 더해 냉찜질팩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을 갖췄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제품들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극단적 기후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기후 적응형 화장품'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빌리프 브랜드 관계자는 "아쿠아밤-프로즌은 기존 아쿠아밤 라인 특유의 풍성한 수분감과 즉각적 쿨링 효과를 제공하면서도 저자극의 산뜻한 사용감이 강점"이라며 "피부 열감으로 인한 붓기와 모공 고민을 겪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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