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95만여 명 유심교체 완료,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는 1991만 명"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5-04 11:5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텔레콤 가입자 95만여 명이 유심교체를 마쳤다.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 수는 2천만 명을 앞두고 있다.

SK텔레콤은 4일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유심정보 해킹 사태 관련 브리핑을 열고 유심 교체 현황과 물량 확보 계획 등을 발표했다.
 
SK텔레콤 "95만여 명 유심교체 완료,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는 1991만 명"
▲ 4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 마련된 SK텔레콤 로밍센터에서 출국자들이 유심 교체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김희섭 SK텔레콤 PR센터장은 “3일까지 SK텔레콤 고객 약 95만6천 명이 유심을 교체했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공항 로밍센터에 물량이 많이 배포돼 있어 이곳을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SK텥레콤에 따르면 현재까지 유심 교체 예약 신청자 수는 760만 명에 이른다. 하루 평균 20만 명이 유심 교체 예약 접수를 하고 있다.

SK텔레콤은 5월 말까지 유심 재고 500만 개를 확보하고 5일부터는 전국 T월드 매장 2600곳에서 유심 교체 업무에 집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SK텔레콤은 해킹 사태에 대응해 유심보호서비스 자동가입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SK텔레콤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 수는 1991만 명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오늘 안에 보호서비스 가입자 수가 2천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오늘도 유심 재고 10만 개를 확보할 예정이고 12~13일이 지나면 유심 재고가 더 많이 들어올 것”이라며 “재고가 확보되는 대로 유통망에 예약된 순서대로 고객 유심 교체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