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경찰 성남 새마을금고 1700억 규모 부당대출 조사, 허위 법인 20여 곳 동원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5-02 19:53: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경기 성남 지역 새마을금고에서 1700억 원대 부당대출 사건이 발생했다.

2일 금융권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성남 지역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부동산 개발업자 A씨 등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 성남 새마을금고 1700억 규모 부당대출 조사, 허위 법인 20여 곳 동원
▲ 경기 성남지역 새마을금고에서 1700억 원대 부당대출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부동산 개발업자 A씨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공모해 1716억 원 가량의 부당대출을 실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임직원 가족과 지인 명의로 세워진 법인 20여 개가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자체 검사에서 해당 사실을 적발한 뒤 징계를 내리고 수사기관에 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