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KCC 1분기 매출 1.6조로 거의 제자리, 영업이익 1034억으로 3% 줄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5-02 15:0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CC가 전반적으로 1년 전과 비슷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KCC는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5993억 원, 영업이익 1034억 원, 순이익 44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KCC 1분기 매출 1.6조로 거의 제자리, 영업이익 1034억으로 3% 줄어
▲ KCC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5993억 원, 영업이익 1034억 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2024년 1분기보다 매출은 0.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2%, 순이익은 90.4% 감소한 것이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2% 늘었고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최근 증권업계에서는 KCC 1분기 영업이익을 놓고 실리콘 부문은 가격 상승 덕에, 도료 부문은 전분기 발생한 일회성 비용 요인이 제거된 데 힘입어 개선됐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다만 건자재 부문은 부진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KCC 관계자는 “건축경기 침체로 건자재 부문은 어려웠지만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지난해와 유사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