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역대 최고가 가능성, 2020년 이후 첫 '골든크로스' 신호 등장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5-04-30 11:4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이른 시일에 역대 최고가로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주간 차트 기준으로 5년 만에 첫 ‘골든크로스’ 현상이 나타나며 이전과 같이 가파른 시세 상승을 이끌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는다.
 
비트코인 시세 역대 최고가 가능성, 2020년 이후 첫 '골든크로스' 신호 등장
▲ 비트코인 주간 시세 차트에 2020년 이후 첫 골든크로스 현상이 나타나며 큰 폭의 시세 상승 가능성에 힘을 싣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가상화폐 전문지 뉴스BTC는 30일 “비트코인 주간 시세 차트에서 50주 평균이동선이 200주 평균이동선을 넘는 귀중한 골든크로스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골든크로스 현상은 비트코인 시세가 본격적으로 강세장에 접어들었다는 신호로 해석되는 만큼 향후 가격 상승에 낙관적 요소로 꼽힌다.

뉴스BTC는 주간 비트코인 차트에서 골든크로스가 나타난 사례는 지금까지 3차례에 불과했다고 덧붙였다.

2017년 골든크로스 등장 뒤 시세 상승폭은 2200%, 2020년에는 1190%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자연히 이번 골든크로스도 비트코인의 가파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뉴스BTC는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해 비트코인 시세가 곧 역대 최고가를 달성하고 20만 달러를 웃돌 가능성도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주간 차트에서 골든크로스 등장은 중장기 관점에서 상당히 신뢰할 만한 지표라는 평가도 이어졌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9만4692달러 안팎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 확정,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
포스코 협력사 직원 7천명 '직접 고용' 전환 추진, 15년 갈등 정리
이 대통령과 정청래 장동혁 대표 청와대 회동에서 '추경안' 공방, 국회 심사 진통 예고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국회서 전쟁추경 '속도전' 호소, 장동혁 대표 청와대에서 '맹폭'
'본사 이전 추진' HMM 사장 최원혁, 노조로부터 부당노동행위로 고소
[채널Who] '최후통첩' 반복하는 트럼프, '8일 오전 9시'를 시한으로 못 박은 진..
[오늘의 주목주] '이란 협상 불확실성'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6% 올라, 코스피 ..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영업손실 2078억, 시장 기대보다 손실 규모 커
SK가스 자회사 유동화로 실탄 확보 든든, 윤병석 신재생에너지 중심 리밸런싱 본격화
블룸버그 "트럼프 이란 석유로 대중 협상력 강화 노려, 베네수엘라 전례 되풀이 전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