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25 서울 경동시장과 손잡고 간편식 4종 출시, "전통시장과 협업 확대"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4-30 11:16: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GS25가 서울의 전통시장인 ‘경동시장’과 손잡고 한식 간편식을 선보인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30일 ‘GS25 X 경동시장’ 협업 한식 간편식 시리즈 1차 제품 4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GS25 서울 경동시장과 손잡고 간편식 4종 출시, "전통시장과 협업 확대"
▲ GS25가 경동시장과 손잡고 간편식 4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 GS리테일 >

24일에는 ‘흑돼지 두루치기 180g’, ‘흑마늘 가브리살 보쌈 140g’을 출시했다. 

‘흑돼지 두루치기 180g’은 100% 국내산 흑돼지를 양념에 버무린 후 직화로 구웠다. ‘흑마늘 가브리살 보쌈 140g’은 돼지고기 가브리살에 흑마늘 소스를 더했다. 가격은 각각 8500원, 8900원이다.

5월1일에는 마늘 양념에 버무린 갈매기살을 한 번 더 가열한 ‘양념 갈매기살 구이 100g’를 선보인다. 5월15일에는 소의 막창을 직화로 구운 ‘직화 소막창 구이 120g’를 출시한다. 가격은 각각 8500원, 1만900원이다.

GS25는 ‘전국 시장 맛집’이라는 이름 아래 경동시장 시리즈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전통시장과 협업을 확대해나간다. 이번 상품 출시와 함께 경동시장몰, 시장 내 전광판, 옥외광고 등을 활용한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GS25는 이번 협업이 전통시장 방문 유도와 소상공인 매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수 GS리테일 냉장냉동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GS25를 통해 전통시장의 진정성과 스토리를 담아낸 한식 메뉴를 고객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했다”며 “지역 기반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