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SK 드파인에서도 삼성 '홈닉' 쓴다, 삼성물산·SK에코플랜트 스마트주거 맞손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4-30 10:49: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 드파인에서도 삼성 '홈닉' 쓴다, 삼성물산·SK에코플랜트 스마트주거 맞손
▲ 삼성물산 '홈닉'에서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 <삼성물산>
[비즈니스포스트] 앞으로 삼성물산의 홈 플랫폼 ‘홈닉’을 SK에코플랜트 주택 ‘드파인’과 ‘SK뷰(SK VIEW)’에서도 쓸 수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30일 서울 송파 래미안갤러리에서 SK에코플랜트와 스마트 주거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 부사장과 이기열 SK에코플랜트 솔루션 영업총괄 부사장을 비롯한 두 기업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두 기업은 협약을 통해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과 SK에코플랜트의 재활용 폐기물 관리 솔루션 ‘피클(PICKLE)’ 등 스마트 주거 솔루션 기술 교류로 시너지를 창출한다.

'홈닉'은 디지털 스마트홈 서비스와 함께 문화 생활과 건강 관리 등 주거 생활 모든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홈 플랫폼이다. 

‘피클’은 재활용 폐기물을 정확히 골라내(Pick) 자원화(Recycle)한다는 의미를 담은 폐기출 처리 솔루션으로 지난해 CES 2024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삼성물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SK에코플랜트의 주택 브랜드 ‘드파인(DEFINE)’과 ‘SK뷰(SK VIEW)’ 신축 단지 입주민에게도 관리비 조회와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 아파트와 관련된 모든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닉은 이미 삼성물산 주거 브랜드 래미안을 비롯해 한화 건설부문과 두산건설, HS화성 등 다른 브랜드 아파트 단지에서도 쓰이며 입주민 필수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두 기업은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다양한 주거 혁신 솔루션을 지속 발굴하고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등 브랜드 위상을 높이기로 했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다시 한번 홈닉을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에 최상의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