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경남은행 김해시와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 김태한 "지역경제 활성화"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4-29 16:57: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남은행 김해시와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 김태한 "지역경제 활성화"
▲ 김태한 경남은행장(왼쪽 4번째)이 29일 경남 김해시청에서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은행>
[비즈니스포스트] BNK금융 경남은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쓴다.

경남은행은 경남 김해시와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업무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모두 합쳐 50억 원 한도 안에서 김해지역 개인사업자(연소득 4천만 원 이하)에게 무담보·무보증으로 개인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상환 방식은 5년 이내 할부상환식이며 중도상환수수료는 따로 없다.

신용대출을 희망하는 김해지역 소상공인들은 김해지역에 있는 경남은행 영업점에 사전 문의한 뒤 방문하면 된다.

경남은행은 이번 협약과 별개로 김해시가 추진하고 있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도 동참하고 있다.

착한 선결제는 경기 침체와 내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고자 소상공인 업소에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해 이용하는 소비 촉진 캠페인을 말한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진행된다”며 “경기 침체와 내수 감소로 지역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을 덜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