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3675만 원대 상승, 미국 상무장관 '비트코인 친화 기조' 강조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4-29 16:39: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3675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하워드 루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연방정부의 비트코인 친화적 성향을 재차 강조했다.
 
비트코인 1억3675만 원대 상승, 미국 상무장관 '비트코인 친화 기조' 강조
▲ 하워드 루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비트코인 친화 기조를 재차 강조했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29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34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27% 오른 1억3675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81% 오른 262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14%) 비앤비(0.74%) 유에스디코인(0.07%) 트론(0.28%)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38% 내린 3297원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70% 내린 21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0.76%) 에이다(-1.44%)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루트닉 장관은 가상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인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행정부 시절 비트코인은 ‘잘못된 것’으로 취급됐지만 이제 그런 시기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루트닉 장관은 백악관 가상화폐 정책 담당자 데이비드 삭스와 함께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금 비축을 주도한 인물이다.

인터뷰에서 루트닉 장관은 비트코인을 화폐가 아닌 상품으로 본다고 표현하며 “비트코인은 석유나 금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미국 경제분석국(BEA)이 금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것으로 고려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BEA는 국민총소득(GDP) 등 지표 산출, 무역 통계 등에 금을 활용하고 있다.

루트닉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에 자신과 데이비드 삭스처럼 비트코인을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우리는 비트코인 산업이 미국에서 번창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