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유심주' 엑스큐어·유비벨록스 장중 상한가, SKT 해킹사태 수혜 기대감 반영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4-28 11:37: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엑스큐어와 유비벨록스 주가가 상한가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11시23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엑스큐어 주식은 직전거래일보다 29.79%(1150원) 오른 5010원을 나타내고 있다.
 
'유심주' 엑스큐어·유비벨록스 장중 상한가, SKT 해킹사태 수혜 기대감 반영
▲ 28일 오전 장중 엑스큐어와 유비벨록스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같은 시각 유비벨록스 주식도 29.99%(2150원) 오른 9320원을 기록하고 있다.

두 주식 모두 이날 개장과 함께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엑스큐어와 유비벨록스는 유심(USIM) 관련주로, SK텔레콤(SKT)의 유심해킹사고의 수혜주로 꼽힌다.

SKT가 모든 가입고객의 유심을 교체해주겠다고 밝히며 유심 수급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됐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8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현재 SKT가 보유한 유심 재고는 100만 개 수준으로, 5월 말까지 유심 500만 개를 추가 확보할 것”이라며 “SKT 유심 해킹 사태로 유심과 사이버보안 관련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