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IB그룹장 이명수 우리투자증권 CIB시너지본부장 겸직, 계열사 사이 협업 강화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4-28 10:3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금융그룹이 계열사 사이 기업금융·투자은행(CIB) 부문 협업을 강화한다.

우리금융은 25일 우리은행이 기업금융(IB)그룹을 담당하고 있는 이명수 부행장을 우리투자증권 CIB시너지본부장으로 겸직 발령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은행 IB그룹장 이명수 우리투자증권 CIB시너지본부장 겸직, 계열사 사이 협업 강화
▲ 우리은행이 이명수 우리은행 IB그룹장(부행장)을 우리투자증권 CIB시너지본부장으로 겸직 발령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투자증권은 CIB시너지사업본부는 물론 본부 산하에 CIB시너지추진부를 새로 만든다. 

신설된 조직은 CIB 시너지 및 협업 기획, 대체투자본부 및 캐피탈 마켓(Capital Market) 본부 사업 추진 지원 등을 담당한다.

CIB시너지사업본부는 은행과 협력으로 다양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해 나간다. 특히 인수금융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인프라 금융, 글로벌 공동 투자 등 핵심 영역에서 협업 모델을 구축해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우리금융은 이번 조치가 단순한 계열사 사이 협업을 넘어 그룹 전체의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고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고 설명했다.

특히 자본시장과 기업금융을 아우르는 종합금융솔루션 제공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그룹사 CIB 시너지 강화 조치는 계열사 사이 경계를 허물고 역량을 결집해 투자금융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앞으로도 그룹 내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확대해 종합금융그룹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